하이티 승객이 자신의 비행기가 이미 출발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후, 칠레 산티아고의 공항에서 카운터를 파괴했습니다. 그는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한 후 5대의 컴퓨터를 부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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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승객이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한 후, 아메리칸 항공의 카운터를 해머로 부숴버렸습니다. 사건은 칠레 산티아고의 공항에서 발생했습니다.
비디오는 승객이 자신의 짐에서 해머를 꺼내어 항공사 카운터의 모니터와 컴퓨터를 부수고 소리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칠레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해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그는 미국 방문 후 하이티로 돌아갈 계획이었습니다.
칠레 신문 에몰에 따르면, 그는 “5대의 컴퓨터와 6대의 텔레비전을 해머로 부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그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어 도구를 짐에 넣고 다닌다고 전했습니다.
신문 엘 모스트라도르에 따르면, 손상된 장비의 피해액은 약 2만 2천 달러로 추정됩니다.
사진과 비디오: X @aviationbrk.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편집 팀이 검토했습니다.